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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인류학자 조한혜정의 Sooda Secret품절 (해외배송 가능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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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문화인류학자 조한혜정의 Sooda Secr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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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인류학자 조한혜정의 Sooda Secret 수량증가 수량감소 56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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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6일 까지 주문하셔야, 9월 27일 에 발송됩니다.










9월의 주제는 성공 입니다.




 


 





 










 [9월의 셀럽, 문화인류학자 조한혜정]


 

 



문화인류학자, 연세대학교 명예교수(사회과학대학 문화인류학과), 초대 서울시립 청소년 직업체험센터장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주리 대학교와 캘리포니아 대학교(UCLA)에서 문화인류학으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1979년에 귀국하면서 연세대학교에서 강의, 연구, 사회운동, 집필활동을 해왔다.

역사와 생활세계가 만나는 지점에서 문화분석적인 시대 탐구 작업, 특히 창의적 공유지대로서의 실천적 장을 확장하는데 주력해왔다.

초반에는 여성, 청소년, 청년들이 근대의 주체로 등장하는 과정을 연구해왔으며, 최근에는 위기에 처헌 인류의 지속가능한 삶,

이른바 위험사회의 노동과 삶, 청년 실업과 '돌봄과 호혜, 사회경제' 로 영역을 넓여가고 있다.


1980년대 초반부터 대안 문화를 만들어가는 [또하나의 문화] 동인 활동을 해왔으며,

아시아 금융 위기 직후 청소년들을 위한 새로운 문화공간이자 창의적 공공지대인

서울시 청소년 직업체험 센터 (일명 하자 센터, 1999년)를 설립하였다.

갈수록 난감해지는 시대의 해법으로 최근 '마을'을 중심으로 활동해왔으며

 2012년 이래 서울시에서 진행하는 마을 만들기 사업을 마을 공동체 위원회 위원장으로 돕고 있다.


 저서로 [한국의 여성과 남성] (1988), [탈식민지 시대의 글읽기와 삶읽기 1-3권) (1992, 1994),

[학교를 거부하는 아이, 아이를 거부하는 사회] (1996), [성찰적 근대성과 페미니즘] (1998), [학교를 찾는 아이, 아이를 찾는 사회] (2000),

[다시 마을이다] (2007)등이 있고 공저로 한반도 통일 관련한 [탈분단 시대를 열며: 남과 북 문화 공존을 위한 모색](이 우영외 2000),

[왜 지금 청소년?](양선영 외 2003), [처음 만나는 문화인류학](김현미 외 2003), [누구와 함께 살것인가] (조형 외 2003),

[경계에서 말한다] (우에노 치즈꼬 2004), [가정에서 학교로, 학교에서 마을로] (이충한 외 2006), [교실이 돌아왔다](한운장 외 2009) 등의 공저가 있다.


-출처 : 공식사이트 (http://chohanlab.net)


 * 네이버케스트 / 지식인의 서재 - 조한혜정 교수님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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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혜정의 추천 <사람, 장소, 환대>







성공은 우리를 불행하게 만드는 단어지요.


'노력의 배신', '긍정의 배신'에 이어 '성공의 배신'을 다루는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폴 메이슨은 <포스트 자본주의 : 새로운 시작>에서 성공한 사람의 내면에 가득찬


회의와 불안, 모든 것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걱정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삶을


잘 그려내주고 있어요. 인류가 수행하고 있는 사회적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위대한 실험에서 빠져 있는 그들을 구하자면서 말이죠.









진정 성공한 사람은 그 단어로 사유한 적이 없는 경우일 겁니다.


그 사람은 자신을 키워온 환대의 장소를 기억하고


사람과 더불어 사는 즐거움을 아는,


진정 성공한 사람은 성공이라는 단어에 매이지 않고 산 사람일 겁니다.














[수다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수공예품]







              시크릿 박스에는 꽃과 책 이외에도 정성스러운 수공예품이 함께 있습니다.



   * 이번 9월 수다와 함께하는 시크릿 선물은 이수정 작가의 선인장캔들 입니다.


선인장캔들 -토요일 오후의 늦잠 (레몬 라벤더 향)


[용량 및 사용시간]

70ml  /  8H-13H



[제품 사이즈]
지름 5 X 높이 7.5




[구성]
캔들(소이왁스 x 영국산 프러그래런스 오일) + 포장박스




[상세설명]
영원한 반려식물을 위한 작업입니다.

토요일 오후의 늦잠은 수면에 좋은 라벤더와 코끝을 스쳐오는 청량감을 주는 레몬의 향이 더해졌습니다.

나른한 토요일 오후 아무것도 해야 할 일이 없음이 기분 좋은 향 입니다.
토분은 숨을 쉽니다. 때문에 토분에 흡수 된 향 덕분에 더욱 풍성한 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공간에 익숙한 토분 선인장은 화려하지 않지만 평범하고 특별한 모습입니다.







[Sooda의 꽃과 함께라면, 더 잘 어울립니다.]










장미



가장 관습적인 꽃 중 하나인지라 장미는 많은 인간사회에서


원하는 가치들을 대변하는 경우가 많다.


왕실의 꽃이 장미인 경우도 많고, 고급스러운 장식에


장미가 사용되는 것도 다반사이다. 


중세시대의 기사를 상징하는 꽃의 경우도 많았던 만큼


장미는 고귀한 것이나 성공적인 것에 대한 대표적인 꽃으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그러고 보면 장미만큼 다양한 모양과 색 및 종으로 나눠진 꽃도 많지 않다.


원래의 종도 많지만, 사람들이 점점 개량하면서 변형되고 다르게 키워진


많은 장미들은 저마다 정말 같은 꽃일까 싶을 정도로 다르다.



'성공'도 그러하다.


과거의 하나 둘의 그러한 성공 말고, 저마다 살아가는 모습이 달라지는 오늘날


개개인의 성공은 개개인의 수만큼이나 달라졌으면 좋겠다.


모두가 고귀한 꽃이고 존엄한 꽃이지만


각자 자기 나름대로 다른 형태와 색깔을 띌 수 있는 꽃이 장미이니만큼


모두 각자의 '성공'의 장미를 키웠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sooda florist







*작황 및 시장 수급 상황에 따라 꽃의 구성에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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