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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생각의 힘의 '사랑은 패배하지 않는다'품절 (해외배송 가능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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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출판사 생각의 힘의 '사랑은 패배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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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주제는 가장 따뜻한 사람입니다.















[생각의 힘이 추천하는 ‘사랑은 패배하지 않는다’]






 

 

 









 책은 스물일곱 살에 직장암 판정을 받은 윤호의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윤호는  판정을 받고 급히 수술해야  병원을 찾는 과정, 수술 전후의 상황을 담담한 목소리로 들려줍니다. 


수술 이후의 시간들은 더욱 고됐습니다. '암이 아니라 암치료 때문에 죽는다'는 말이 있지요. 


스물네번의 방사선치료와 서른 번의 항암치료는


그로 하여금 " 먹던 힘으로 살아날 각오를, 죽을 힘으로 죽어갈 각오도 동시에"하도록 했습니다.








 





"호랑이에게 물려 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는 옛말이 있습니다. 


절체절명의 위기에 몰려서도 정신만 차리면 살길이 열리리라는 희망을 강조합니다. 


윤호도 암치료를 받다가 마음이 흐트러질 때마다  말을 떠올리며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고통스러운 순간을 참고 견디는  진통제 같은 효과가 있었습니다. 





 




신자유주의 시대의  환자에게 '정신만 차리면'에 해당하는 것은


 '할 수 있다'는 구호를 따라서 '생존자 되기 프로젝트'로 수행됩니다.


그러나 생존 이후에는 어떻게 될까요? 옛말에는 '산다' 이후가 없습니다.


과연 어떻게 산다는 것일까요? 호랑이에게 물린  치명적인 부상을 입은  탈출한 사람의 인생은 해피엔딩이었을까요?


신자유주의 체제에서 암에 걸렸다가 암치료를 마치고 죽지 않게   환자는  이후에 어떻게 생존할  있을까요? 












윤호가 항암치료를 마친 직후인 2008 당시,  환자의 절반이   이내에 실직 상태에 놓였습니다. 




2014 조사에 의하면,  투병  절반 이상이 고용 상태가 변했고 그중 80퍼센트가 실직했습니다. 




 생존자가 건강의 나라에 다시 진입하여 자리 잡는 것은 무척 힘겨운 일입니다. 






 




윤호를 구원한 것은 주은과의 사랑이었습니다. 윤호가  판정을 받은 이후, 그들은 연애를 시작하고 결혼을 결행합니다. 


윤호의 '생존자 되기 프로젝트'는 번번이 좌초했고 매번 좌절했지만, 그의 곁에는 주은이 있었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새로운 경이의 시간이 열린 것이지요. 






 




 책은  저자 윤호와 주은의 서사가 교차되는 방식으로 전개됩니다. 


대개 사랑의 서사는 사소한 우연이 각별한 인연으로 발견되는 지점에서부터 시작되지요. 


그러나 사랑이 시작되었다고 하여 그것이 모두 모종의 형식으로 발전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랑에는 각고의 노력이 필요하며, 노력의 차원이 아닌, 새로운 가치의 발견이 요구됩니다. 


저자들은 이를 '사랑의 재발명'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각성된 사랑은, '사회의 재발명'으로까지 나아갑니다. 


연애와 결혼마저 자본의 시장 속에서 가늠되는 '삼포세대'의 세상에서, 사랑은  구조 속에 함몰되지 않는 하나의 가능성을 추동하는 것이지요. 





 




사랑이 반드시 승리한다고는 말하지 못하겠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정말 사랑이라면, 사랑하는 이들은 결코 패배하지 않겠다는 결기를 다짐하고 실행합니다. 


 책은 바로  가능성을 이야기하고 응원합니다. 우리 모두 패배하지 않기를 빕니다.  











[Sooda의 꽃과 함께라면, 더 잘 어울립니다.]





 


 






\





 


5월의 꽃 장미와 카네이션




꽃의 대명사하면 역시 장미임을 부인할 수 없다.


5월은 장미축제, 로즈데이 온통 그런 꽃의 여왕, 장미로 가득하다.



하지만 또 역시 5월의 꽃하면 ‘카네이션’을 뺴놓을 수도 없다.


어버이날, 스승의 날 등 감사하는 이에게 카네이션은 마음을 전하는 꽃이라 더욱 감사하다.



장미와 카네이션.



가장 가까이 있는, 가장 잘 아는 듯한 꽃.


그러나 어쩌면 가장 자세히 본 적 없는 꽃이 장미와 카네이션 아닐까?


 너무 가까이 있어서, 혹은 너무 당연해서 한번 제대로 자세히 보아주지 못하고, 불러봐주지 못한 꽃.


‘가장 따뜻한 사람’ 은 어쩌면 이런 존재인지도 모른다.



내 마음의 꽃. 언제나 꽃 중의 꽃.


장미와 카네이션은 가장 따뜻한 사람을 위한 꽃일 것만 같다.




-sooda florist







*작황 및 시장 수급 상황에 따라 꽃의 구성에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사랑은 패배하지 않는다’를 추천한 생각의 힘은 어떤 곳인가요?]


생각의 힘 인터뷰 준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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